
1. 원래 미움받는 곳이 직장이다. 신입일수록 직장에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큰데 시실 직장은 서로 돈 벌러 오는 공간이지 마음을 주고 받으러 오는 공간은 아님. 그래서 미움을 받든 호감을 받든 사실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해야 마땅함. 회사 퇴직금 최대로 받는 방법 2. 미움과 호감은 오래 안 간다.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고 있더라도 그미움이어느새 호감이 되고 어느새 또 비호감이 되는 곳이 직장임. 즉, 지금 미움을 받아도 그게 평생 가는 게 아니고 또 호감을 받아도 마찬가지임.그냥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마음을 비워야 함. 3. 호감은 호구가 될 확률이 높다. 직장에서 상사에게 호감을 받는 사람은 호구가 될 확률도 높음. 상사로부터 호감 = 상사의 부탁은 무조건 들어준다.결국 상사에게 인정받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