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 암면암 벚꽃 진달래 명소 산책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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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월 초 봄의 절정에 접어들었네요.

겨울 내내 숨어 있던 꽃봉오리들이 물방울 터지듯

형형색색 화사함을 뽐내는데요.

저희 집 주변에서도 예쁜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 등을 볼 수 있지만

이왕이면 색다른 장소와 서울에서 조금 떨어진

공기 좋은 곳에서 드라이브 도 하면서

주말에 머리도 식 힐 겸 해서

태안 안면도 안면암 벚꽃과 진달래등을 보고 왔는데 요

아직은 벚꽃과 진달래들이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태안벚꽃은 조금 늦게 펴서 4월 중순까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태안안면도 안면암 벚꽃명소 산책 드라이브

 

 안면암의 아름다운 풍경과 확 트인 태안 바다,

그리고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던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산책로였는데요.

이렇게 예쁜 벚꽃과 함께 이국적인 사찰, 탑,

그리고 바다가 펼쳐져서 정말 멋진 태안볼거리였어요.

 

 

우리나라 벚꽃은 주로 흰색과 연분홍색이 주류를 이루는데요.

주로 땅의 ph, 날씨, 온도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벚꽃잎의 색깔이 변하는 특성이 있다고 하네요.

저는 흰색 연분홍색 둘 다 마음에 들고 예쁘더라고요 ^^

 

 

태안 안면암 들어가는 입구  

 

비로전, 약사대불, 칠 층 대탑 이정표가 있네요.

  그 옆에 활짝 핀 진달래 도 예쁘네요.

태안안연암 칠 층 대탑이 벚꽃과 함께 멋스럽고 조화롭게 있는데요.

 

진달래와 태안안면암 칠 층 대탑의 조화도 멋스럽고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네요.

사진으로 만 담기에는 만족스럽지 못할 정도네요.

직접 현장에서 보시면 더욱더 아름답다고

느끼실 거라 생각됩니다.

 

안면암 정문 말고 바로 옆쪽에 가보니까

이렇게 벚꽃길이 있으니 벚꽃여행을 제대로 즐기실

분들은 일단 만개한 쪽부터 가보세요!

화사하게 피어난 벚꽃터널길을 걸으며 태안볼거리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높은 언덕에 위치해서 그런지 이렇게 안면암을

내려다볼 수 있는 풍경이 정말 좋았는데요.

바다와 함께 멋스러운 절이라니

꽤나 이색적이고 독특하지 않나요?

이래서 많은 분들이 서울근교산책을 하며

연인과 데이트로

태안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멀리 태안바다가 보이는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면 목련과 같은

다양한 꽃구경을 할 수 있고,

색다른 풍경을 자랑하는

태안 안면암의 이곳저곳을 볼 수 있었어요.

 

사찰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풍경도 예쁘고,

바로 앞 서해 바다가 있기 때문에 태안 안면도는 벚꽃이 없어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인데요.

4월 초에는 벚꽃여행 하기 정말 좋은 곳이랍니다.

꽤 넓은 동선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고,

사람도 별로 없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서

다녀오기 좋은 태안 안면암이었어요.

본당을 올라가다가 만난 풍경!

주변으로 다 벚꽃이라 확실히 벚꽃여행 하기 좋겠죠?

제가 갔을 때 위쪽만 피어 있고 아래쪽은

거의 피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저는 개화시기 초반에 가서 그런지 아직은 밋밋하지만

개화한 것을 상상해 보면 정말 장관일 것 같아요!

 

 

 태안안면암사찰방문은 불교신자가 아니시더라도

마음의 안정과 평안함 그리고 멋진 벚꽃과 확 트인 태안바다를 보며

행복함을 충전한다라고 생각하시고 방문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태안 볼거리가 많이 때문에

서울근교 산책하며 데이트코스로

들리기 좋은 벚꽃여행지 안면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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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 암면암 벚꽃 진달래 명소 산책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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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월 초 봄의 절정에 접어들었네요.

겨울 내내 숨어 있던 꽃봉오리들이 물방울 터지듯

형형색색 화사함을 뽐내는데요.

저희 집 주변에서도 예쁜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 등을 볼 수 있지만

이왕이면 색다른 장소와 서울에서 조금 떨어진

공기 좋은 곳에서 드라이브 도 하면서

주말에 머리도 식 힐 겸 해서

태안 안면도 안면암 벚꽃과 진달래등을 보고 왔는데 요

아직은 벚꽃과 진달래들이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태안벚꽃은 조금 늦게 펴서 4월 중순까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태안안면도 안면암 벚꽃명소 산책 드라이브

 

 안면암의 아름다운 풍경과 확 트인 태안 바다,

그리고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던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산책로였는데요.

이렇게 예쁜 벚꽃과 함께 이국적인 사찰, 탑,

그리고 바다가 펼쳐져서 정말 멋진 태안볼거리였어요.

 

 

우리나라 벚꽃은 주로 흰색과 연분홍색이 주류를 이루는데요.

주로 땅의 ph, 날씨, 온도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벚꽃잎의 색깔이 변하는 특성이 있다고 하네요.

저는 흰색 연분홍색 둘 다 마음에 들고 예쁘더라고요 ^^

 

 

태안 안면암 들어가는 입구  

 

비로전, 약사대불, 칠 층 대탑 이정표가 있네요.

  그 옆에 활짝 핀 진달래 도 예쁘네요.

태안안연암 칠 층 대탑이 벚꽃과 함께 멋스럽고 조화롭게 있는데요.

 

진달래와 태안안면암 칠 층 대탑의 조화도 멋스럽고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네요.

사진으로 만 담기에는 만족스럽지 못할 정도네요.

직접 현장에서 보시면 더욱더 아름답다고

느끼실 거라 생각됩니다.

 

안면암 정문 말고 바로 옆쪽에 가보니까

이렇게 벚꽃길이 있으니 벚꽃여행을 제대로 즐기실

분들은 일단 만개한 쪽부터 가보세요!

화사하게 피어난 벚꽃터널길을 걸으며 태안볼거리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높은 언덕에 위치해서 그런지 이렇게 안면암을

내려다볼 수 있는 풍경이 정말 좋았는데요.

바다와 함께 멋스러운 절이라니

꽤나 이색적이고 독특하지 않나요?

이래서 많은 분들이 서울근교산책을 하며

연인과 데이트로

태안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멀리 태안바다가 보이는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면 목련과 같은

다양한 꽃구경을 할 수 있고,

색다른 풍경을 자랑하는

태안 안면암의 이곳저곳을 볼 수 있었어요.

 

사찰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풍경도 예쁘고,

바로 앞 서해 바다가 있기 때문에 태안 안면도는 벚꽃이 없어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인데요.

4월 초에는 벚꽃여행 하기 정말 좋은 곳이랍니다.

꽤 넓은 동선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고,

사람도 별로 없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서

다녀오기 좋은 태안 안면암이었어요.

본당을 올라가다가 만난 풍경!

주변으로 다 벚꽃이라 확실히 벚꽃여행 하기 좋겠죠?

제가 갔을 때 위쪽만 피어 있고 아래쪽은

거의 피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저는 개화시기 초반에 가서 그런지 아직은 밋밋하지만

개화한 것을 상상해 보면 정말 장관일 것 같아요!

 

 

 태안안면암사찰방문은 불교신자가 아니시더라도

마음의 안정과 평안함 그리고 멋진 벚꽃과 확 트인 태안바다를 보며

행복함을 충전한다라고 생각하시고 방문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태안 볼거리가 많이 때문에

서울근교 산책하며 데이트코스로

들리기 좋은 벚꽃여행지 안면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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